[용인 처인구 삼가역/삼가동] 아기자기한 테라스가 있는 깔끔 편안한 "카페 라탄"

괜찮은 카페 하나 있다고 추천받아 가게 되었다 주차장이 순간 헷갈렸지만 외관부터 맘에 쏙! 이렇게 깔끔 예쁜 테라스가 있어서 끝에 흔들 그네의자도 있어서 시원한 밤에 좋을듯 찌는 듯한 더위에 실내로 ㄱㄱ 메뉴 : ) 빙수 먹을까 와플 먹을까 고민하다가 플레인 와플 픽! 음료 메뉴가 다양한 편c 지금보니 쑥라떼도 있었구나~ 요거트도 궁금하다ㅎㅎ 엄청 깔끔하게 세팅되어 있다 1층 문을 바라보는 쪽 식물들이 조화와 생화가 자연스럽게 섞여있다 식물이 많고 다양해서 숲속 카페 느낌 낭낭 탐나는 양초와 스피커 ㅋㅋ 요즘 인서타 느낌의 카페는 어딜가든 보스 아니면 마샬 스피커 사용 하는 듯! 코로나만 아니였음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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