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도서관 / 수지구청역] 간단하게 바삭한 안심 돈까스와 국밥 한 그릇 때리기 좋은 "장터" (장터국수 수지구청점)


[수지도서관 / 수지구청역] 간단하게 바삭한 안심 돈까스와 국밥 한 그릇 때리기 좋은 "장터" (장터국수 수지구청점)

#내돈내산 #내돈내먹 #솔직후기 #100%솔직후기 . . 특별히 먹고 싶은 건 없는데 밥은 제대로 먹고 싶을 때 딱 생각나는 곳 자리를 오래 지키고 있고 자주는 아니더라도 여러번 재방문한 #장터국밥 수지도서관 바로 앞에 위치해있다ㅎㅎ 매장 안에서 찍은 거 : ) 자리 은근 많음 ㅎㅎ 퇴근 전 애매한 시간이라 그런지 혹은 코로나라서 그런지 매장손님은 거의 없었다. 식사중에 포장 손님은 좀 있더라c 메뉴판 전에 비빔밥, 해물냄비우동, 미니 모밀 먹어본 적 있다ㅋㅋ 미니 우동과 미니 모밀가격이 착하다 등심 돈까스 다 나가서 안심으로 주문하고, 속 든든하게 먹고 싶어 장터국밥을 시켰다. 셀프코너! 어묵 볶음도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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