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 수지 동천동] 배 든든히 채웠으니 커피와 디저트가 필요하지 팥빙수 맛집 "카페 엣 176 = cafe at 176"


[용인 수지 / 수지 동천동] 배 든든히 채웠으니 커피와 디저트가 필요하지 팥빙수 맛집 "카페 엣 176 = cafe at 176"

#내돈내산 #내돈내먹 #솔직후기 #동네카페 #디저트맛집 #로컬카페 . . 직전에 쓴 닭갈비 집과 같은 상가에 위치해있다 그래서 처음 가본 카페 . . 널찍한 주문 공간 브런치도 팔고, 디저트도 있고 은근 뭐가 많더라! 사실 수조에 불이 꺼져있었는데 진주린인가 하고 보니까 #민물복어 라고 한다 사장님께서 엄청 친절하게 불 켜주시고 설명해주셨다ㅎㅎ 한 마리가 더 있었는데 예민한 녀석이라 뒤로 숨어버림 내가 이 아파트 사는 백수면 진짜 모닝세트 먹고 카페에서 노닥거릴 텐데 공간이 크게 세 부분으로 분리되어 있다 입구 쪽과, 홀 부분, 그리고 홀의 오른쪽 사진 부분 단체로 오기도 좋은 공간이다 주문한 인절미 빙수 / 뜨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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