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후기 ] 여운이 길어 한번 더 보고 싶은 영화 쁘띠마망 Petit maman (배우 소지섭 배급)


[영화후기 ] 여운이 길어 한번 더 보고 싶은 영화 쁘띠마망 Petit maman (배우 소지섭 배급)

영화 본지 5일이나 지났는데 OST 반복해서 듣는 내가 이상한건가c 아델 Easy on me까지 무한반복중 전작은 타여초, 톰보이, 워터릴리스를 봤는데 쁘띠마망은 또 새롭다c #셀린시아마 감독 정말 너어어어무 좋다 엉엉 소처럼 일해주세요c 간략한 영화 줄거리 / 영화 이야기 쁘띠 마망, little mom 즉 '어린 엄마' 라는 뜻이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유품 정리하러 시골 할머니집에 온 넬리 가족 시골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 마리옹 집에 놀러간다! 넬리와 마리옹 둘이서 연극놀이를 하는데 넥타이 매는 걸 도와주는 마리옹의 엄마 할머니 집에서 면도 도구를 발견하고 아빠는 옛날 방식으로 면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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