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0913


[일상]200913

휴이번주도 역시나 정신도 없고~ 기운도 없는 수목금!!정말 꾸역꾸역 하루하루 보낸 기분이당토요일엔 동생이 방을 구해야한다고해서당산쪽으로 방을 보러 다녀왔다아니 서울방 너무 비싼거 아닌가요가매트 두장짜리 방이 무슨 보증금 3000에 월세까지 엄마가 갑자기 쌍수얘기를 꺼내서의욕에 불타서강남에 쌍수매몰상담도 갔다왔다투데이매몰? 이라고 실밥제거하러 또 안가도 된다고해서혹해서 나간김에 갔다왔는데역시나 앞트임까지 하라구고민고민이 된다~오늘은#결혼식#코로나 때문에 인원제한이 있어번호표를 받고 순서대로 들어갔다.그러고 나머지 인원은 다른 공간에서 영상으로 결혼식을보는것 같았다사진 찍을때도 인원 나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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