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못 먹을지도 몰라』, 시어도어 C. 듀머스


『내일은 못 먹을지도 몰라』, 시어도어 C. 듀머스

오늘은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가 지금 누리는 식재료와 음식에 대한 것이 결코 당연하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내일은 못 먹을지도 몰라』를 소개하겠습니다. 책을 읽으며 참담하기도 하면서 꽤나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책을 읽어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내일은 못 먹을지도 몰라 저자 시어도어 C. 듀머스 출판 롤러코스터 발매 2021.05.02. <책 소개> 사과, 바나나, 체리, 땅콩, 감자, 꿀, 초콜릿… 뜨거워지는 지구, 기상이변의 공격에 조용히 사라져가는 세계의 먹거리들 다음은 과연 누구 차례일까? 지금 우리는 인류 역사상 유례없이 규모 면에서나 다양성 면에서 풍부한 먹거리가 존재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심지어 24시간 아무 때고 이 음식들을 집 안에서 편히 받아볼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먹거리의 위기는 마치 먼 나라 남의 이야기 같다. 하지만 과연 먼 이야기일까? 『내일은 못 먹을지도 몰라』는 지금 이 순간에도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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