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속 사업 챌린지 두 번째 이야기 - 브랜드 네이밍


쾌속 사업 챌린지 두 번째 이야기 - 브랜드 네이밍

안녕하세요. 책 읽는 사업가, 라이프레이서입니다. 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글에서는 쾌속 사업 챌린지, 첫 번째 이야기, 식글북적 독서모임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7월 5일 신청 마감이며, 관심 있는 분은 여기서 신청 가능합니다.) 오늘은 두 번째 사업 아이템, '브랜드 네이밍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기획 배경 최근, 독서모임을 다니면서 '네이밍'을 지어달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었다. 주로 '사업 / 퍼스널 브랜딩을 이제 막 시작하려는 분'들의 부탁이었다. 이는 영가미 님이 소고기 판매 업체 네이밍을 추천해달라는 카톡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소' 또는 '우', '한우', '카우' 라는 단어를 결합하여 B급 감성의 네이밍을 제안 드렸지만, 고급 브랜드를 만들고자 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른 형태의 네이밍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게 설로인을 비롯한 명품 소고기 브랜드를 리서치하고, 주변 고깃집들도 떠올려가며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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