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의료기기 인증에 사용되는 문서 영작 시 유의사항


[의료기기] 의료기기 인증에 사용되는 문서 영작 시 유의사항

해외 규제기관, 대리인 또는 제3자에게 영문으로 품질매뉴얼 등의 문서를 제출(제공)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급하게 영작하기 위해, 번역기를 사용합니다. 이전 보다, 전문적인 단어가 ISO 13485 : 2016에 근접하게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아래에서와 같이, 의미는 통하지만, 전문성이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외부에 제출(제공)하는 문서는 회사의 얼굴이기에, 이러한 세밀한 부분도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듯이, 점검 할 필요가 있습니다. ISO 13485와 의료기기 영문법령에서 사용되는 용어에서 차이나는 부분은 노란색으로 마킹해 보았습니다. 총 18개 단어 중, 4개 단어가 수정이 필요한것으로 보아, 의료기기 문서에 대한 번역의 정확도는 (1-4/18)x 100(%) = 78%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무료로 영작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나름 가성비가 좋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영작 돌릴 때, 한글 띄어쓰기가 중요하죠~~ management -> co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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