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즉석식품 소고기버섯비빔밥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기

저는 혼자 자취해서 햇반이나 냉동식품을 자주먹게 되는데요이러한 즉석 식품들이 요즘엔 마트에서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전에는 만두, 돈까스, 동그랑땡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먹는 것들 대부분이 즉석식품으로 나옵니다.CJ 비비고, 풀무원 등 다양한 즉석식품 만드는 회사들이 있고 혼자사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수요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번에 냉동밥을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생각득 소고기버섯 비빔밥입니다.그냥 전자레인지 데우기만 하면 되는 제품입니다.총2봉이 들어가 있고 4000원에 구매했으니 1인분에 2천원이네요.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서 한번 구매해봤습니다.이거말고도 통새우 볶음밥,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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