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문턱 낮춘 핏펫, 230억원 투자 유치…펫스타트업 중 최대


동물병원 문턱 낮춘 핏펫, 230억원 투자 유치…펫스타트업 중 최대

반려동물 헬스케어 솔루션 스타트업 '핏펫'이 자체 개발한 동물용 소변검사 막대 '어헤드' (핏펫 제공) 뉴스1 미래에셋캐피탈·미래에셋벤처투자 공동 투자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 핏펫(대표 고정욱)이 지난해 10월 시리즈B 익스텐션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로서 핏펫은 시리즈B 단일 라운드 규모로 230억원, 누적투자규모 약 300억원(283억원)을 기록했다. 펫 스타트업 가운데 최대 규모의 투자 유치 기록이다. 핏펫은 2017년 반려동물 모바일 건강검진키트 '어헤드'(Ahead)를 시작으로 설립된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이 분야의 선두주자로 꼽히며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또 펫 온라인 커머스인 '핏펫몰', 동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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