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술을 부르네'…작년 한국인 월평균 8.5일 음주


'술이 술을 부르네'…작년 한국인 월평균 8.5일 음주

마신 날에는 평균 소주 1병씩…가장 많이 마신 주종은 맥주 서울 한 대형마트의 주류 판매대[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지난해 한국 성인은 월평균 8.5일 술을 마셨으며, 주종(酒種) 별로는 맥주를 가장 많이 마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aT)은 6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1년 주류시장 트렌드 보고서'를 발간했다. 조사팀은 지난해 7월 20∼30일 전국의 19∼59세 남녀 중 월 1회 이상 술을 마신 2천명을 대상으로 주류 소비에 관한 설문 조사를 했다. 그 결과 이들이 한 달에 술을 마신 날은 평균 8.5일로, 전년(9.0일)보다 소폭 감소했다. 술을 마신 날의 평균 음주량은 7.0잔으로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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