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강타' LG엔솔, 7% 급락해 36만원대로


'공매도 강타' LG엔솔, 7% 급락해 36만원대로

시총 85조원으로 감소…3위 SK하이닉스와 6000억원 차이 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이윤희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이큰 폭으로 하락하며 이틀 연속 신저가를 경신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보다 7.03% 내린 36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36만1500원까지 떨어져 종가와 장중 저가 모두 전날에 이어 상장 후 최저가를 갈아치웠다.시가총액은 85조590억원으로 3위 SK하이닉스(84조4483억원)와 불과 6000억여원 차이다. 상장일 시총 118조2000억원과 비교하면 33조원가량 줄어든 수준이다. 외국인이 이날 2976억원어치를 순매도해 주가를 끌어내렸다. 외국인은 지난달 15일부터 18거래일 연속 LG에너지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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