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화이자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제네릭 라이선스 확보 성공


셀트리온, 화이자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제네릭 라이선스 확보 성공

화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복제약 생산 및 글로벌 공급 계약 MSD ‘몰루라비르' 라이선스 확보에 이은 성과 셀트리온 1공장 모습 [사진 셀트리온] 셀트리온이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복제약을 생산하고 글로벌 시장에 공급한다. 셀트리온은 지난 1월 확보한 MSD의 '몰루피라비르' 라이선스에 이어 화이자의 '니르마트렐비르&리토나비르'까지 2종의 먹는 치료제 제네릭 라이선스를 모두 확보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UN 산하 국제의약품특허풀(MPP)과 화이자社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니르마트렐비르&리토나비르' 복제약 생산을 위한 라이선스인(License-in) 계약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니르마트렐비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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