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침공] "러, 키이우 진입 땐 2차 대전 후 최대 시가전"


[우크라 침공] "러, 키이우 진입 땐 2차 대전 후 최대 시가전"

전문가 "장애물 많은 도시서 느린 러군, 거리 내몰려 타격 클 것" 러시아 침공 속 우크라 수도 키이우의 아침 전경(키이우 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 아침이 밝아오는 모습. 2022.2.24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의 공방전이 벌어진다면 2차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시가전이 될 전망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키이우는 약 840 면적에 공장, 교회, 아파트 등 건물만 50만 채에 달한다. 현재 200만 명가량이 도시에 남아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21세기 최대 규모의 시가전이 벌어진 이라크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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