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장에 더 담았다…동학개미 '멘토' 존리·강방천이 주목한 '이것'


하락장에 더 담았다…동학개미 '멘토' 존리·강방천이 주목한 '이것'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왼쪽)와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대표(오른쪽) 동학개미의 '멘토' 존리 대표와 강방천 대표가 하락장에서도 오히려 성장주 비중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 '성장하는 기업' '좋은 비즈니스 모델'을 강조해 왔던 투자 철학이 실제 포트폴리오에도 반영됐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존리 대표가 이끄는 메리츠자산운용과 강방천 대표의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지난해 11월16일 동시에 액티브 ETF를 시장에 선 보였다. 메리츠자산운용은 'MASTER 테크미디어텔레콤액티브'와 'MASTER 스마트커머스액티브'를 내놨다. 에셋플러스의 ETF는 '에셋플러스 코리아플랫폼액티브'와 '에셋플러스 글로벌플랫폼액티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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