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0주년 LS전선, 해저케이블·베트남 등 글로벌 케이블 리더 위상 공고


창립 60주년 LS전선, 해저케이블·베트남 등 글로벌 케이블 리더 위상 공고

구자엽 장남 구본규 대표 취임 ‘3세 경영’ 시작 ESG 등 해저케이블 관심↑, 베트남 실적 기대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CEO.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오는 15일 이순을 맞은 LS전선(대표이사 명노현, 구본규)이 글로벌 케이블 리더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60년간의 행보르 글로벌 케이블 리더로 우뚝선 LS전선은 올해부터 3세 경영을 시작한 구본규 CEO를 중심으로 해저케이블·베트남 등 미래 먹거리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구자은, 첫 현장 경영 ‘LS전선 해저케이블 공장’ 올해 창립 60주년인 LS전선은 최근 새로운 수장을 맞았다. 구자엽 LS전선 회장의 장남인 구본규 LS전선 CEO가 지난해 11월 그룹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대표이사 CEO로 선임된 것. LS그룹이 구 CEO를 대표이사로 선임한 것은 LS엠트론에서의 성과였다.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3세인 구 CEO는 2019년 LS엠트론 경영관리 COO 전무로 발령되며 LS엠트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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