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너마저"…주저앉은 반도체 투톱


"SK하이닉스 너마저"…주저앉은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 -0.75%, SK하이닉스 -4.63% 엔비디아 실적 전망치 하회에 시간외 급락 SK하이닉스 낸드 매출감소…"中스마트폰↓" "수요 관건…금리인상, 모바일·PC 회복 유의"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가 또다시 크게 꺾였다. 삼성전자(005930)는 6만5000원선으로 내려왔고, SK하이닉스(000660)는 4%대 하락하며 약세가 두드러졌다. 미국 반도체 기업의 실적 전망치가 러시아와 중국 봉쇄 여파로 예상치를 하회한 가운데 낸드 플래시 매출 감소세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반기 수요가 관건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00원(0.75%) 하락한 6만5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날 SK하이닉스는 5000원(4.63%)내린 10만3000원에 마감했다. 외국인·기관 모두 순매도에 나섰다. 이들 투자주체는 삼성전자를 총 2110억원, SK하이닉스를 2070억원 팔아치웠다. 개인은 홀로 삼성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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