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호떡서 탄생한 김태훈 대표의 뱅크샐러드 “금융을 뛰어넘다”


씨앗호떡서 탄생한 김태훈 대표의 뱅크샐러드 “금융을 뛰어넘다”

김태훈(가운데) 뱅크샐러드 대표 [제공=뱅크샐러드] [비욘드포스트 조동석 기자] 개인 맞춤형 카드 추천 서비스. 마이데이터 전문 기업 뱅크샐러드가 발을 들여놓은 분야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의 소비형태와 맞는 카드가 무엇인지 모르고 사용한다. 이처럼 뱅크샐러드의 의구심인 아주 간단했다. 그래서 뱅크샐러드는 4가지 기준을 정했다. 어떤 혜택을 받고 싶은지,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고 싶은지가 첫 번째다. 이어 월지출 규모와 가맹점·업종별 사용금액이다. 특히 실졔 혜택과 특별혜택도 살펴봐야 한다. 이렇게 시작한 서비스는 현재 앱 하나로 자산관리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중심에는 1985년생 김태훈 대표가 서 있다. 그는 돈을 벌기 위해 부산 유명한 씨앗호떡집을 찾아 기술을 배웠다. 결과, 김 대표의 가게는 본인이 다니는 대학교 주변 명물이 됐다. 김 대표는 경영학도다. “원가, 회전율 등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은 호떡 장사와 비교할 때 너무 쉽다”고 말한다. 그만큼 실제 사업 경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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