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출신 이끄는 빗썸경제연구소 "BTC, 최대 30만달러"


금융위 출신 이끄는 빗썸경제연구소 "BTC, 최대 30만달러"

[서울=뉴시스]비트코인 일 평균 신규 공급과 시가총액의 관계(사진=빗썸경제연구소 제공) 2022.06.0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금융위원회 출신이 합류해 주목 받았던 빗썸경제연구소가 비트코인의 가격이 반감기 이후 30만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8일 빗썸경제연구소는 지난달 출범 이후 내놓은 첫 리포트 '가상자산 투자자가 알아야 할 매크로 변수 점검'을 통해 이같은 분석을 내놨다. 먼저 리포트는 현 가상자산 시장이 테라·루나 사태 이후 때 아닌 '크립토 윈터'(crypto winter)를 경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리포트는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해 11월 대비 50% 이상 급락했고, 알트코인에 대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가상자산에 대한 각국의 규제는 더욱 강화되는 추세라고도 짚었다. 하지만 취약해진 투자 심리 속에서도 미묘한 변화 움직임이 감지된다고 리포트는 분석했다. 지난달 중순 이후 미국 증시는 반등에 성공했고 비트코인 가격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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