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월 첫날 장중 2,300 붕괴…연저점 경신


코스피, 7월 첫날 장중 2,300 붕괴…연저점 경신

외국인 대량 매도…2,300선 '턱걸이' 마감 코스닥, 720대로 2% 넘게 빠져…환율 1.1원 내린 1,297.3원 코스피, 장중 2,300 붕괴…연저점 경신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코스피가 1일 외국인의 대량 매도에 장중 2,300 밑으로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22포인트(1.17%) 내린 2,305.42에 장을 마쳤다.지수는 전장보다 10.28포인트(0.44%) 오른 2,342.92로 개장했으나 장중 하락 전환했고 오후 들어서는 2,300을 지키지 못하고 2,290대로 떨어졌다. 연저점도 경신했다. 코스피가 장중 2,3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20년 11월 2일(2,267.95) 이후 1년 8개월 만에 처음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96p(2.14%) 밀린 729.48에 마감했다. 사진은 서울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이날 거래를 마감한 코스피가 표시된 모습. 2022.7.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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