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수소경제 ETF' 첫 상장, 투자 포인트는?


글로벌 '수소경제 ETF' 첫 상장, 투자 포인트는?

탄소 중립 기대감 높지만 걸음마 단계…수익성 확보는 '장기전' 될 듯 [비즈한국] 전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 현상이 발생하면서 탄소 중립은 필수 과제가 됐다. 세계 각국이 탈탄소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기존 에너지를 친환경·신재생에너지로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수소는 그 중 가장 주목받는 에너지원 중 하나다. 수소 자체를 친환경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면 수소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과정에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화석 연료처럼 특정 지역에서만 나오는 게 아니라는 점도 주목받는 대목. 탄소 중립 물결이 ‘수소경제’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금융권에서도 발 빠르게 수소 투자 상품을 선보였다. 지난해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2021 수소모빌리티+쇼’. 탄소경제에서 수소경제로 넘어가면서 수소는 친환경 에너지의 주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 #우리나라 최초로 글로벌 수소경제 ETF 상장 지난 15일 국내 증시에 수소·전기차 관련 글로벌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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