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12조 시장 ‘아일리아’ 시밀러 상용화 임박


셀트리온, 12조 시장 ‘아일리아’ 시밀러 상용화 임박

3상 1차 평가지표 확보…환자 목표 300명서 48명 추가 모집 셀트리온 연구원이 연구를 하고 있다. 출처=셀트리온 셀트리온(068270)이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성분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CT-P42(성분 애플리버셉트’ 글로벌 임상 3상 1차평가지표를 확보했다. 23일 미국 국립보건원(NIH)가 운영하는 임상 정보 등록 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즈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CT-P42 글로벌 임상 3상 1차평가지표를 확보했다. 임상 3상 대상 목표 환자 수는 300명이다. 실제 48명 추가 모집돼 총 348명이 임상에 참여했다. 셀트리온 CT-P42(성분 애플리버셉트) 글로벌 임상 3상 디자인. 출처=클리니컬트라이얼즈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해 2월 CT-P42 글로벌 3상에 돌입했다. 올해 4월 독일과 스페인 등 총 13개국에서 임상 대상인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 셀트리온은 이번에 확보한 CT-P42와 아일리아의 유효성과 안전성 등 비교 임상에서 확보...


#램시마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 #트룩시마 #항암제

원문링크 : 셀트리온, 12조 시장 ‘아일리아’ 시밀러 상용화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