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회장 “가상화폐 겨울 지나면 ‘블록체인 세대’ 맞을 것”


두나무 회장 “가상화폐 겨울 지나면 ‘블록체인 세대’ 맞을 것”

3000명 몰린 업비트 개발자회의 송치형 “과거에도 침체 넘어 호황” 이석우 “하이브와 NFT로 새 수익” 이상 외환거래 관련성엔 말 아껴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2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UDC) 2022’ 개막을 알리며 영상을 통해 오프닝 연설을 하고 있다. 두나무 제공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개최한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UDC) 2022’가 2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렸다. 글로벌 긴축 기조 등 영향으로 디지털자산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이번 시장의 겨울(침체기)의 끝에서 블록체인 세대로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 회장은 이날 오프닝 무대에서 영상을 통해 “UDC를 처음 시작했던 2018년 9월에도 2017년 말 고점 대비 디지털 자산 시가총액이 69%가량 떨어진 상황이었다”며 “결국 침체기를 넘어선 원동력은 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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