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와 장모의 수상한 스킨십, 불륜 맞았네..이상민 “저 정도면 악마”


사위와 장모의 수상한 스킨십, 불륜 맞았네..이상민 “저 정도면 악마”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쇼킹하다 못해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남편과 장모의 충격적인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백년해로를 꿈꿨으나 누구보다 가까운 인물에게 배우자를 빼앗긴 전대미문의 불륜 스토리가 전해졌다.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은 영국인 제스 알드리지였다. 그는 남편 라이언 셸턴과 딸을 키우며 살고 있었다. 둘째 아이 임신 중이던 제스는 출산을 앞두고 친정 어머니 집으로 이사를 갔다. 자녀 다섯 명 손주 여섯 명을 키운 육아 달인 어머니 조지나의 육아 도움을 받기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어머니 집에 찾은 후부터 이들 가족에는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애주가 조지나와 라이언은 술자리가 잦아지면서 더욱 가까워졌다. 두 사람은 거의 매일 밤 단둘이 술을 마시며 정도를 넘어선 스킨십을 하면서 성적인 대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고. 제스는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이 보기 싫었지만 도움 받으러 온 입장이라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다.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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