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친환경'에 드라이브 거는 삼성엔지니어링


'수소·친환경'에 드라이브 거는 삼성엔지니어링

미래성장동력으로 'ESG 기반 신사업' 발굴 시동 올해 780억원 투자…안정적 수익기반 창출 마련 기술확보·전략적 제휴 등 통해 경쟁력 강화 최성안(오른쪽) 삼성엔지니어링 사장과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ESG(환경, 사회적책임, 지배구조) 기반의 친환경 신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ESG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통해 안정적 수익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성장을 위해 '그린솔루션(수소 및 탄소중립)'과 '환경인프라' 중심으로 신사업 육성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초 그린솔루션, 환경인프라, 혁신솔루션 등 ESG 기반 신사업에 780억원, 설계자동화, 스케줄자동화, 스마트샵 등 사업수행혁신에 720억원 등 올 한해만 모두 1500억원을 투자해 중장기 지속성장의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친환경 수소 사업을 위해 기존 화공플랜트 경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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