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2년 연속 최대 실적, 올해 미래사업 현실화


대동, 2년 연속 최대 실적, 올해 미래사업 현실화

- 22년도 매출 1조 4637억 원, 영업이익 849억 원 달성. 플랫폼 기업되기 위한 혁신과 전략 주효 - 올해 농기계 사업의 질적 양적 성장 강화. 조직 리빌딩으로 역량 높이고 부품&서비스 매출 확대 - 미래사업 투자도 지속. 자율주행 4단계 트랙터 필드 테스트 추진. 농업 비농업 로봇 개발 박차 대동이 2022년도 연결 실적(잠정 집계)으로 매출은 1조4637억 원, 영업이익은 849억 원을 올려 2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연결 매출 1조1792억 원, 영업이익 382억 원을 기록해 창사 이래 첫 ‘1조 클럽’에 가입한 2021년과 대비해 각각 약 24%, 122% 신장한 것이다. 대동은 2020년부터 스마트 농기계&팜&모빌리티 3대 미래사업을 기반으로 ‘애그테크(Agtech)&모빌리티 플랫폼 그룹’으로 혁신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과 로드맵을 수립 시행해가고 있다. 관련해 지난해 불확실한 경제상황에서 DT를 통한 조직 체질 개선과 경영효율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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