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MS 급등 불구 지역은행 위기에 나스닥 소폭 상승 마감


미국 뉴욕증시, MS 급등 불구 지역은행 위기에 나스닥 소폭 상승 마감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의 모습/연합뉴스 제공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대형 기술주들의 강세 속에서도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발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다우 지수와 S&P 지수는 하락세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2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9포인트(0.68%) 하락한 33,301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5포인트(0.39%) 하락한 4,055를,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0포인트(0.34%) 상승한 11,839를 나타내며 장을 마쳤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장보다 8포인트(0.29%) 상승한 2,914를 가리키며 마감했다. 앞서 오전 11시 47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포인트(0.03%) 상승한 33,538을 기록 중이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2포인트(0.31%) 오른 4,084를,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47포인트(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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