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공생관계” 외치더니...뒤로는 ‘절교’ 준비중인 이 기업


“중국과 공생관계” 외치더니...뒤로는 ‘절교’ 준비중인 이 기업

팀 쿡, 中베이징 애플스토어 직접 방문 시민들과 사진 찍는 등 ‘파격 소통 행보’ 뒤로는 ‘脫중국’ 시도…인도·베트남 관심 中경제보복·민족주의 등 해결 숙제 산적 지난달 말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애플스토어를 방문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현지 소비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출처 = CNN] 지난달 중국을 방문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의 행보는 파격 그 자체였습니다. 약 2년에 걸친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첫 중국행을 택한 쿡 CEO는 베이징 현지 애플 매장을 깜짝 방문해 중국 소비자들과 셀카를 찍는 등 직접 소통했습니다. 자신의 동료들과 함께 베이징을 찾은 쿡 CEO는 중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애플의 미래 현지 생산 방향 등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애플과 중국은 공생 관계” 등의 우호적 메시지를 쏟아낸 쿡 CEO는 농촌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1억위안(약 189억원)을 투자하겠다는 소식도 발표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애플과 중국의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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