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너무 낮은 거 아냐?"…'목표가 절반' 저평가주 뭐길래


"주가 너무 낮은 거 아냐?"…'목표가 절반' 저평가주 뭐길래

6월 조정 전망 속 저평가株 주목 롯데관광개발, 목표가 괴리율 106% 달해 CJ프레시웨이 화승엔터프라이즈도 80% 안팎 괴리 증권가 "주가 전망 밝다"…저평가株 매수 기회 일부에선 "벌어진 괴리는 비정상 시그널" 의견도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외관./사진=롯데관광개발 코스피지수가 작년 6월 이후 1년 만에 2600선을 탈환한 가운데, 시장 일부에선 일시 조정 가능성이 속속 나오고 있다. 미국 부채한도 상향으로 국채가 대량 발행될 경우 주식 유동성이 축소될 것이란 우려에서다. 이런 가운데 현 주가가 증권가 목표주가보다 낮은 이른바 '저평가주'에 관심을 가질 만한 시기라는 조언이 나온다. 6일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국내 상장사 중 목표주가 괴리율이 가장 큰 기업은 롯데관광개발로 집계됐다. 증권사들이 제시한 목표주가(2만2833원)와 회사의 전 거래일 종가(1만1110원) 간 격차가 105.52%에 달한다. 다음으로는 CJ프레시웨이(84.71%)와 화승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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