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안질환 치료 복제약 결과 발표 “오리지널과 동등” 한미 허가 신청 셀트리온이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2023 미국 망막학회(ASRS) 학술대회에서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인 ‘CT-P42′의 임상 3상 결과를 최초로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CT-P42는 사전에 정의한 동등성 기준인 ±3글자 기준을 충족했다. 사진은 셀트리온 사옥 전경./셀트리온 셀트리온은 31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2023 미국 망막학회(ASRS) 학술대회에서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인 ‘CT-P42′의 임상 3상 결과를 최초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미국 리제네론이 개발한 아일리아는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치료에 쓰이는 안과질환 치료제다. 지난해 글로벌 매출 97억5699만달러(약 12조4675억원)를 기록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미국 독점권은 내년 5월, 유럽 물질특허는 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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