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플레 감축법(IRA), 지난해 12만7천개의 일자리 창출


미국 인플레 감축법(IRA), 지난해 12만7천개의 일자리 창출

미국 IRA, 2022년 미 전역에서 12만7천개 일자리 창출 향후 5년간 건설단계에서 약 30만개, 매년 운영과정에서 약 10만개 일자리 창출 예상 미 GDP 추가 효과는 약 1560억달러, 이는 GDP 0.5% 상승효과 해당 고용 창출 가장 큰 분야는 전기차와 배터리 캘리포니아와 텍사스가 청정에너지 분야 일자리 창출 주도 미국 노동자가 옥상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출처=e2] [뉴스투데이=곽대종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11월 초에 발표된 미국의 청정분야 일자리 관련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청정에너지 및 청정차량 관련 일자리는 인플레 감축법(IRA)이 발효된 이후 2022년에 4% 증가하여 재생 에너지, 에너지효율, 청정차량, 배터리, 전력망 현대화 및 바이오연료 분야의 총근로자 수가 33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청정에너지 분야는 현재 미국 전체 에너지 분야 근로자의 43%를 고용하고 있다. 미국 전역에 걸쳐 신규 일자리 중 청정에너지 분야는 30명 중 1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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