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퓨얼셀, 순수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에 20% 급등


범한퓨얼셀, 순수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에 20% 급등

범한퓨얼셀이 건물용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3분 범한퓨얼셀은 전 거래일 대비 3650원(20%) 오른 2만1900원에 거래된다. 이날 범한퓨얼셀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국책 연구과제를 통해 '순수수소 건물용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에 성공해 KGS 성능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KGS 성능 인증제도는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성능인증 기준에 따른 시험을 통해 품질 및 안전성이 우수하다고 인정하는 제도다. 특히 10 시스템은 이번 인증에서 발전효율인 56.9%를 기록했다. 이번 인증 기술은 순수수소와 고분자 전해일 연료전지를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수소를 직접 연료로 활용해 발전 효율을 높였다. 업계에서는 향후 정부의 수소 경제 로드맵에 따라 수소 공급을 위한 인프라가 확대되면 순수수소 건물용 연료전지가 보편적인 발전시스템으로 적용될 것으로 전망한다. 범한퓨어셀은 순수수소 연료전지와 더불어 발전 효율이 높은 고체 산화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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