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퓨얼셀 주가 콧노래...기관은 10거래일 '왕성한 식욕'


범한퓨얼셀 주가 콧노래...기관은 10거래일 '왕성한 식욕'

[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수소연료전지 제조, 수소충전소 구축 전문기업 범한퓨얼셀 주가가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3.16% 올라 2만 2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장기 박스권에서 벗어나 저점을 높이고 있다. 기관은 10 거래일 대량매수 하고 있다. 범한퓨얼셀은 국책 연구과제로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두 가지에 대해 노르웨이 선급협회인 DNV로부터 AIP(Approval In Principle) 인증 획득이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인증 받은 시스템은 '암모니아 기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50)'과 '액화수소 연료전지 시스템(300)'이다. 범한퓨얼셀은 이를 내년 중 각각 청항선과 레저 어선에 주동력원으로 탑재해 실증사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출처 : 핀포인트뉴스(https://www.pinpoi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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