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보합마감…부진한 실적전망에 메타 12%↓


뉴욕증시, 보합마감…부진한 실적전망에 메타 12%↓

뉴욕증시 혼조 보합 마감..다우, 5거래일만에 하락 5년물 국채경매 부진…美1분기 GDP 강세 우려 국채금리 상승..10년물 4.65%까지 다시 올라서 내년초 저가차 출시 기대감에 테슬라 12.06%↑ 중동분쟁 소강상태에 유가 하락…달러 소폭 강세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뉴욕증시가 혼조를 보이며 보합세로 마감했다.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다시 투자심리가 고조됐지만, 이날 국채금리가 다시 오름세를 보이면서 상승 탄력을 받지 못했다. 내일 발표될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올 것이라는 우려에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다시 살아났다. 5년물 국채경매 수요 일부 부진…美1분기 GDP 서프라이즈 우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1% 떨어진 3만88460.92를 기록했다. 5거래일 만에 하락이다. 반면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수도 0.02% 오른 5071.63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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