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캣타워가 되어버린 바테이블, 아이맥 듀엣 모니터

집이 정리가 안된다 -> 수납을 잘한다 x -> 수납장, 선반을 산다. 로 귀결 되는 나의 논리 집이 더러워서 쿠팡에서 바테이블을 샀다 원래는 간단히 차마시거나 유튜브, 책을 보거나 할 때 쓰려고 했는데 바테이블이라 일반 책상 보다 높다..ㅋㅋ 제대로 쓰려면 바 테이블용 높은 의자도 사야함 (소비가 부른 소비...) 선반, 책상의 역할보다는 탄이 토리가 벙커침대 2층 으로 올라가는 캣타워 계단이 되버림 너네들이라도 잘써줘서 좋구나 소비합리화가 된달말시 위에서 뛰댕기는거 보다가 혹시나 싶어 자세히 보니 테이블에 스크레치ㅋㅋㅋ 중고판매는 글렀구요.. 듀얼모니터용 피벗 모니터를 살까하다가 아이패드를 듀얼모니터로 쓰기로..........

[인테리어?!]캣타워가 되어버린 바테이블, 아이맥 듀엣 모니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인테리어?!]캣타워가 되어버린 바테이블, 아이맥 듀엣 모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