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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25262 美, 우크라이나 원전 건설까지 '첩첩산중'…한수원 기회 다시 잡나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원전 건설을 선언했지만 현지 전문가들의 반응은 회의적이다. 원전 5기를 건설할 정도로 우크라이나의 자금 사정이 좋지 않고 과거 사례를 비춰볼 때 미국 웨스팅하우스에 대한 신뢰도 낮다는 지적이다. 에너지 전문가 게네디 라브체프(Gennady Ryabtsev)는 지난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 라디오스보브보 www.theguru.co.kr 美, 우크라이나 원전 건설까지 '첩첩산중'…한수원 기회 다시 잡나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25262 원전 5기를 건설할 정도로 우크라이나의 자금 사정이 좋지 않고 과거 사례를 비춰볼 때 미국 웨스팅하우스에 대한 신뢰도 낮다는 지적이다 원전관련주:한전산업 서전기전 비에이치아이 우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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