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몬 간단한 활용법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참 쉽지 않습니다. 술을 진탕 마시고 세 네시에 자고도 제시간에 스스로 출근하는 능력자들도 있지만 안타깝게도 전 그런 능력을 개안하지 못했죠. 정말 피곤하면 모닝콜을 10개 넘게 10분 간격으로 맞추는데 모두 격파하고 결국 못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이럴 때 저를 귀찮게 해서 깨워주는 친구가 없었더라면 강의 출석도 많이 빠져서 지금의 제가 없었을 거예요. 그런데 이러한 역할을 스마트폰이 대신해줄 수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알람몬'이라는 어플은 잠을 방해하는 몬스터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물론 우리가 일어나야 할 때에 일어나지 않으면 방해를 하는 거죠 아니, 도움을 주는 것이에요. 이런 도움받고 싶으신 분들은 저 따라 쭉 읽어주시면 됩니다. 먼저 'Play 스토어'에서 검색해서 찾아낸 후 설치를 해봅니다. 벌써부터 해가 뜨기 시작하는 새벽아침인 것 같네요. 모닝콜은 여러 종류가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야 합니다. 이러한 질문은 나중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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