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인천서구 신종코로나 확진자발생!!


데스티니 인천서구 신종코로나 확진자발생!!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홍현기 기자 =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2명 발생했습니다.28일 인천시와 기초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부평구에 사는 포스코건설 협력업체 직원 A(65·남)씨와 서구에 사는 의류회사 직원 B(29·여)씨가 각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음압병동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부평구 코로나19 확진자 A씨는 전날 서울 영등포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건설사 직원의 현장 동료다로써 A씨는 이달 18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해당 직원과 접촉한 뒤 강남구청역·부평구청역·부평시장역을 거쳐 부평구 부평1동 자택으로 돌아왔다고 하는데요19일에는 자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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