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질환 경고등 켜진 코로나 소독제…"공기중에 뿌리지 말고 사물에 뿌려서 닦자!


폐질환 경고등 켜진 코로나 소독제…"공기중에 뿌리지 말고 사물에 뿌려서 닦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사용이 늘어난살균ㆍ소독제에 호흡기가 노출되면 폐 질환에 걸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코로나19 살균ㆍ소독제에 들어있는 일부 물질이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논란이된 염화디데실디메틸암모늄(DDAC)과 비슷한 작용 기전을 가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호흡기 노출에 주의해야 한다는 설명.박은정 경희대 동서의학연구소 교수는 “DDAC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체내 축적 및 폐 질환 유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24일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DDAC는 당 4μg(마이크로그램) 농도에서 세포 생존율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또 세포 내 소기관 손상과 함께 세포 자살과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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