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로드 4기 9화

오버로드 4기 9화 리뷰. #Overlord 9화의 부제목이 멸망을 향한 시작 입니다. 란포사 3세가 본인 목으로 안되겠냐 하는데 될리가없구요, 귀족중한명이 알베도에게 마도국의 모략 이 아닌가 했지만 이 역시 흑막없는 바보 무뇌아 필립단독이기에 알베도도 왜 이런일이 벌어지게된건지 본인들도 모르겠다 하죠 ㅋㅋ 그렇게 침공까지 1개월의 유예를 주는데.. 애니에선 처음 등장하는 알베도의 큰언니 니글레도 가 나오죠 사실 페스토냐 도 그렇고 이둘은 2기 얄다바오트 사건때 왕국에서 납치했던 인간들을 감쌋던 이력이 있을정도로 설정이 인간 아이,인간에게 관대한? 것을 가지고있습니다 모성애?라고도 할까요 이번화 에서 니글레도의 제안으로 리에스티제 왕국 의 고아원 및 일부 인간들을 놓아주는것에 동의를하게되는 아인즈의 모습도나오죠 ㅎㅎ 한편 침공의 시작인 왕국 도시 나이울 에서 미스릴 모험가 사무기 와 아인즈가 보낸 데스나이트 언데드군단 이 전투를하게되는데, 미스릴따위가 데스나이트를 이길리가있나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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