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로드 4기 10화


오버로드 4기 10화

오버로드 4기 10화 리뷰. #Overlord 의외로 싱겁게 정체가 나와버렸네요 ㅋㅋ 그렇습니다 지난화 건담 파워드 슈트 를 입고 데스나이트 를 없애버린 아다만티어급 모험가 주홍물방울, 그정체는 청장미 리더의 라퀴스 의 삼촌 아주스 아인드라 입니다. 사실 라퀴스가 아다만티어급 모험가 가 된계기도 삼촌 을 동경해서죠. 아주스 아인드라가 어떻게 이그드라실 의 뉴비패스 보상 장비를 얻게된 경위는 원작에서도 밝혀진 바는 없지만, 이 아주스는 장비없으면 겁나 약해빠졌고 파워드 슈트 의존증이 너무 심한 인물인점, 슈트없으면 솔직히 이블아이한텐 한주먹거리..이녀석 그냥 슈트빨입니다 문제는, 이슈트가 좀 사기라서 평의국에 백금용왕도 뺏을려고 눈치보는 그런급 아이템입니다. 그리고 재 개인적으로 매우 고평가 하고 안타까운 인물.. 자낙왕자 ㅠㅠ 아인즈랑 사람대 사람으로 이성적인 대화를 나누고 납득을하고 인정한.. 아버지인 란포사 3세 는 겁쟁이에 형은 필립급 무뇌아 였고 여동생은 괴물, 그나마 왕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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