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로드 4기 11화

오버로드 4기 11화 리뷰. #Overlord 음..뭔가 소설읽고 상상했던 판도라즈액터 vs 백금용왕 이 아닌..?? 살짝 실망스럽군요 허허.. 알베도랑 아주스 전투도 아니, 너무 재미있어서 일까 체감상 5분 시청한 느낌들어요 ㅎㅎ 무튼! 지난화 자낙왕자 건을 끝으로 흥이 깨진 아인즈는 지휘권을 다맡기고 본인은 물러갔습니다. 그래서, 아인즈 가 나와 촐싹 대는 느낌의 방식이 위화감을 느끼셨을 시청자 분들도 계실거같네요 원작을 보지않았더라면요. 히익 죄송합니다 살려주세요 +아인즈가 무릎꿇고 목숨 구걸이라니 ㅋㅋㅋ 아쉽게도 고퀴토스 브레인 전은 다음화가 될거같고, 이번화에선 마도왕의 전력을 엄청나게 착각한상태로 마무리된 백금용왕 이 관건입니다. 아주스 의 건담 파워드 슈트도 탐내고 있다는게 드러나는 부분이었고 말이죠 ++마지막으로 이번 11화 초반 란포사3세 전 국왕 이 둘째 왕자 의 죽음까지 보고 받으며 애비보다 먼저 가냐며 이야기를하는데...괜한 걱정을 하는 전 국왕 이네요, 딸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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