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어비스 2기 11화


메이드 인 어비스 2기 11화

메이드 인 어비스 2기 11화 리뷰. #MadeInAbyss 차마 레그를 죽이지못해 기절만시킨채로 돌아온 파프타는 이에대한 분노를 리코에게 향하며, 분노와 어머니의 해방의 사명이 엉켜 폭주하려던 찰나, 나나치와 베라프 가 등장합니다. 나나치는 파프타에게 일부로 시선을 리코로부터 떨어뜨리며, 파프타가 베라프를 공격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베라프의 숙명이었던 일뮤이의 기억들을 냄새로 통해 파프타에게 전달하는데 성공하게되네요.. 베라프의 죽음 이후 냄새로 말로 설명하기도 힘든 기억이 통채로 들어와 체감중이 파프타는 잠시 멈춰서게되고, 이틈에 나나치는 리코쪽으로 향하는데 여기서 나나치의 예리한 통찰력? 이 나오죠 ㅎㅎ 바로, 와즈캰의 목적. 근데 리코의 정체 떡밥이 있어서..와즈캰의 이 계획은 실현 안됫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유는 리코도 불사 일 가능성이 있어서죠 왜냐하면 과거 라이자가 리코 낳았을당시엔 심계라 그런지 리코는 태어나자마자 이미 죽었고 이때 지상으로 보내면서 특급유물 저주를없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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