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로드 4기 12화

오버로드 4기 12화 리뷰. #Overlord 이번화 의 시작은 라나공주 에게 청장미 멤버들이 와서 라퀴스 가 같이 싸워주겠다는 말을 꺼내려던 찰나 이블아이나 가가란 이 라퀴스를 공격하며, 본인들은 왕국을 위해 싸워줄 생각은 없다며 고집불통 인 리더를 이런식으로 나마 데려간다하고 양해를 구하네요. 마침 브레인 앙글라우스도 마도왕 과 일기토 를 한다며 가제프의 검을 클레임 에게 맞기곤 떠납니다. 진 발톱가르기! 그리고, 드디어 시작된 코퀴토스 vs 브레인 앙글라우스!! 브레인의 영역 발동후 코퀴토스의 발이 영역내로 들어오는 순간 진 발톱가르기 를 시전합니다.... 만, 애초에 100레벨 이랑 27~28레벨 따리가.. 패배한 브레인을 인정한 코퀴토스는 브레인의 검을 받아가며 그를 얼려줍니다. +참고로 이때 사용한 진 발톱가르기는 인간의 영역을 초월한 레벨 40~50급 기술 이었긴합니다. 브레인 치고는 정말 모든걸 쏟아낸 한방이었단 소리. ++드디어 다음화엔 최종 승리자 라나공주를 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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