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2화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2화 리뷰. 원래 수인족은 진화를 추구하는 종족이군요.. 그중 흑묘족도 자연스레 진화를 하는 종족인데 유달리 프란만 진화를 못해??서 프란의 부모님이 그녀를 데리고 진화를 위한 무리한 모험을 하다 죽은거같고..결국 프란의 진화의 실마리를 찾진 못했는데, 스승 (검) 이 도와주겠다하고 시작된 모험! 그첫번째로 길에서 고블린의 습격을 받던 란델 을 만나 알레사 마을까지 호위겸 프란을 태워주게되었고 스승은 란델로부터 여러정보를 듣게됩니다. 그리고, 모험가 라는 것을 들은 프란은 숙박비를 벌기위해 알레사 모험가 길드에 가서 모험가 등록을 위해 시험관인 귀인족 드나드론드 와 결투를 하고, 너무 먼치킨적인 능력에 길드 마스터인 클림트 에게 직접 불려가 이것저것 캐묻게 되었으나 스승의 감정차단 및 얼버부리는형식으로..ㅋㅋ 다행이 정령들이 프란이 악의적으로 숨기는게 아니라는걸 안 클림트는 이를 믿고 모험가 등록을 해주는군요!! 그후 길드 접수원 넬 및 양아치 용병들에게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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