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4화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4화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4화 리뷰. 정체모를 연구원에게 납치당한 알렉시아 왕녀를 뒤로, 용의자로 잡혀 고문받는 시드는 자신을 고문하는 왕국기사단에게 질수없다며, 더욱더 격렬하게 엑스트라다운 연기를..??!하는군요. 내 동생 내놔라 이놈들아!! 한편, 알렉시아는 함께 잡혀진 마인을 보며 연구원에게 피를 뽑힙니다. 그렇게 5일이 지나도 구하러올 낌새조차없는 얼렉시아는 그만 자포자기 해버렸고, 5일간의 고문에도 증거가 나오지않는 시드도 풀려나게되죠. 그리고 풀려난 시드에게 모습을드러낸 섀도가든의 알파. 사실 알파를 포함한 섀도가든 멤버들은 시드 기준 외로워할 자신을 위해 가끔 찾아와 디아볼로스교단 설정의 놀이를 어울려주려 온다하네요..음..? 그녀들의 정보에의하면 왕국기사단에 교단의 냄새가 났으며, 시드는 곧바로 나섭니다 섀도가든이 날뛰자 혼란이온 기사단, 그리고 알렉시아가 잡혀있는 곳도 뚫렸고 이제 다 죽을거라는 정신나간 연구원이 추출해온 피를 마인에게 투입해 마인이폭주와 동시에...


#애니추천 #어둠의실력자가되고싶어서4화

원문링크 :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4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