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파티에서 추방된 비스트테이머, 최강종의 고양이귀 소녀와 만나다 7화 리뷰. 소라의 쌍둥이 여동생 루나를 구해주겠다 한 레인은 소라가 알려준 장소로 가서 마왕군 섀도 나이트와 잡혀있는 루나를 확인합니다. 그후, 작전을세우는 레인은 마비독을 가진 벌을 이용하여 섀도 나이트의 시선을 끈 사이, 카나데 에게 부스트를 걸어주고 카나데는 전력의 일격으로 섀도 나이트를 쓰러트리는 데에 성공하네요! +타니아의 말에 의하면 부스트 라는 마법이 잃어버린 기술 이라는데 레인은 대체..고향탓 시전 ㅋㅋ 루나와 소라의 재회를 잠시, 루나를 포기하라는 마을에 있기 싫다며 거리를 두려는 방구석 집순이 루나, 소라는 레인을 따라가겠다 결정하며 계약을 하는군요..단, 이때 레인은 카나데와 타니아는 마력구조가 동물이니 수월하게 계약해냈다면, 정령족의 구조는 미지의영역이라 멈칫하던 레인을 볼수 있었네요. 일이 마무리된후 진실의 방패를 용사 일행에게 건내주며 의뢰를 완료하는 레인에게, 이 방패를 감정후 진짜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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