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10화 리뷰. 할일 없이 빈둥대던 시드 에게 알파가 편지를 보내와 성지 린드블룸 으로 향하는 것으로 시작되네요. 이번 회차는 뭔가 쉬어가는 느낌인거같군요 섀도가든의 일곱그림자 들의 일상과, 알렉시아 의 쇼핑 등등.. 한편, 시드군은 용사 올리비에 가 디아볼로스의 왼팔을 봉인했다고 전해지는 성지 린드블룸 으로 가는 기차에 왜인지는 모르나, 이전 사칭 테러리스트 사건으로 인해 시드군에게 반해버린 오리아나 회장과 동행하여 가게되는군요! + 오리아나는 반해서 대시하는걸 시드는 성지 린드블룸에서의 종교권유 로 다가오는걸로 해석하는 ㅋㅋㅋㅋㅋㅋ 시드 카게노가 오리아나 회장과 린드블룸 의 거리를 만끽하는 사이 알파는 성당에서 영웅 올리비에의 죽음에 의문을 품으며 대주교 를 죽이고 있었고, 이시각 높은곳에서 종소리를 듣던 시드는 우연히 은밀하게 도망치던 디아볼로스 자객을 보게되 순식간에 처리합니다는 뒤의 일곱그림자중 한명 엡실론 이었네요 ㅎㅎ 그렇게 시드는 엡실론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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