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12화 完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12화 完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12화 완결 리뷰. 시작에 앞서 프란은 마치 어린시절, 아만다와 함께생활하는 꿈? 같은 존재하지않는 기억이 나오며 진행됩니다. 지난화 마지막, 프란과 아만다가 탈출하려던 때에 나타난 하얀 빛나는 올빼미 마물의 정체는 초정령체. 수해의눈의 리더 실눈캐인 엘프정령사 프리온 이 도움을 보낸것에 답해주어 프란 을 구해주러 갔던거였네요.. 그걸 프란은 마물이라하고 ㅋㅋㅋ 그렇게 재 시작된 프란의 복수전! 트릭스터 스파이더와의 전투를 하던 프란은 뇌명 마법까지 스스로 익혀 발동하게되는데요, 하지만 곧 트릭스터 스파이더의 광범위 공격에 의해 날아가자, 그광경을 보던 아만다의 과거 기억이 나오며 프란은 내가 지킨다며 엄청난 마법으로 트릭스터 스파이더를 날려버리는군요! 잘못햇어 프란쨩 ㅠㅠ 그리고 거미의 둥지 공략을 성공후 마석을 잔뜩담고선 감독관 크루스 로부터 이곳에 이정도량의 마석이있다는것을 발설하지 말라는 경고와 함께 이번 여정은 마무리가됩니다. 이후 클림트 에게 보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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