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전생 2기 11화


무직전생 2기 11화

무직 전생 2기 11화 리뷰.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 지난화 사건이후 애니메이션에선 생략되보이는 루크가 루디에게 추궁하자 보인 루디의 반응은 원래 원작에선 피츠 선배가 자신은 남자라고 하는것이 루디 개인적생각으로, 그녀의 집안에 말하지못할 비밀이 있을것이다 생각해 본인의 그곳 치료는 포기하고 피츠 선배를 위해 행동하자 다짐해서 이죠. 한편 이상황에 마치 시청자처럼 답답해 하던 아리엘은 피츠를 불러 반년동안 진전도 없어, 좋은 기회를 끝까지 자신은 남자라말하며 발로차, 피츠에게 대체 어떻게 하고싶은지 그녀를 혼내기도합니다. 하지만 이제 슬슬 정체를 밝히자고 하며 아리엘,실피,루크 셋이 개그마냥 고민을 하게되네요~ 그렇게 아리엘 왕녀의 작전하에 우박숲에 피는 어느 꽃을, 아리엘이 피츠라면 따올수 있을거다 작전으로 루디와 함께 가기로 하죠. 작전대로 실피는 몰래 먹구름을 소환해 루디와 하룻밤 머물예정을 만듭니다. 하지만, 드럽게 눈치없는 루디는 바로 먹구름을 없애려 하고, 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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